
배우 정인선이 SNS를 통해 마스크를 쓴 모습을 공개했다.
정인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위 조심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인선은 마스크를 착용했다. 마스크로 가려도 맑은 피부와 눈망울이 드러났다.
네티즌들은 "왜 그렇게 사랑스러워요?", "가려도 예쁘네요", "배우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선은 지난달 30일에 진행된 '2018 MBC 연기대상'에서 '내 뒤에 테리우스'로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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