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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생존기' 박세완, 숙취 호소 세자빈 "정신 못 차려"

'조선생존기' 박세완, 숙취 호소 세자빈 "정신 못 차려"

발행 :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TV조선 토일 드라마 '조선생존기'에서 배우 박세완의 숙취 고생 현장이 포착됐다.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극 중 오빠 한정록(서지석 분)과 함께 조선시대로 떨어진 고3 천재소녀 한슬기 역을 맡은 박세완의 촬영 스틸을 9일 공개했다.


기생에서 세자빈 대역으로 낙점되며 순식간에 궁에 들어온 한슬기는 첫 만남부터 사랑에 빠진 임꺽정(송원석 분)과 궁궐 안 '금지된 사랑'을 나누며 쫄깃한 로맨스를 선사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주점에서 만취해 비틀거리던 한슬기가 다시 세자빈으로 돌아와 '역대급 숙취'를 호소하는 모습이 담겼다.


창백한 얼굴의 한슬기는 "정신을 못 차리겠네"라며 기침을 연발해 초선(유주은 분)의 걱정을 유발한다. 이어 한슬기는 눈을 뜨기 힘들어하며 잔뜩 지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바닥에 쓰러진 채 자리에 벌러덩 드러누워 세자빈의 체통을 내려놓는다.


한편 세자빈의 처소에 든 제조상궁은 흐트러진 한슬기의 모습을 보고 진노하며 '폭풍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또한 전날 '한양 폭주' 후유증을 호소한 한슬기가 과연 시아버지 명종(장정연 분)과의 긴급 조찬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궁궐 안 생활 대신 임꺽정과 아슬아슬한 연애를 택한 한슬기의 '늦은 밤 일탈'의 대가가 리얼하게 그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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