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윤아가 지하철을 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송윤아는 10일 자신의 계정에 추억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송윤아는 여행을 즐기거나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지하철을 타서 의자에 앉아있는 송윤아의 모습이 눈에 띈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썼지만 누가봐도 송윤아의 모습이다.

여기에 송윤아는 "모든 것이 자꾸만 오래전이 되네"라며 시간이 가는 것을 아쉬워하는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송윤아는 설경구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