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달콤, 살벌, 오싹한 드라마 '귀궁' 기대하세요[★포토]발행 : 2025.04.17 ・ 16:06김휘선 기자광고삭제배우 김지연, 육성재, 김지훈이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17<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드라마김지연육성재김지훈서울양천구주요 기사김휘선 기자기자홈좋아요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