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장'을 성공시킨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제작 라인업을 확대했다.
22일 판타지오에 따르면 지난 21일 한국방송공사(KBS)와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극본 나승현, 연출 성준해)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평생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원수 같은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가족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7월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이어 판타지오가 선보이는 차기 드라마 프로젝트다.
판타지오는 이번 작품을 통해 미니시리즈에 이어 일일드라마까지 제작 스펙트럼을 넓히며 드라마 제작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 특정 장르나 포맷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시청층을 아우르는 작품을 선보이며 콘텐츠 제작사로서의 역량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엄마가 미쳤어요'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폭넓은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판타지오만의 콘텐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엄마가 미쳤어요'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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