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이 드라마 '시그널2'의 12월 편성과 관련, 재차 말을 아꼈다.
tvN 관계자는 25일 스타뉴스에 '두번째 시그널'(이하 '시그널2') 12월 편성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라고 짧게 밝혔다.
앞서 이날 마이데일리는 '시그널2'가 오는 12월 7일 월화드라마로 편성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시그널2'는 지난 2016년 시즌1 방영 이후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며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주연 배우 조진웅이 과거 소년범 전력 등 불미스러운 사생활 논란을 일으켜 드라마 편성에도 제동이 걸린 상태다.
조진웅은 2025년 12월 소년범 전력을 비롯해 음주운전, 폭행 전과 등 의혹에 휘말렸다.
이 같은 논란에 조진웅은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그는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저는 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 이것이 저의 지난 과오에 대해 제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시그널2'는 2016년 방송된 '시그널'의 새 시즌으로, 주연 조진웅과 김혜수, 이제훈이 다시 뭉쳐 기대를 모았지만, 현재 방영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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