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슈퍼매치' 출연 가수들이 경연 무대 우승후보로 YB를 꼽았다.
13일 오후 SBS에 따르면 YB는 지난 7월25일 서울 상암동 프리즘센터에서 진행된 '슈퍼매치' 첫 녹화에서 양희은, 이승환, 바비킴, 이현도, 김태우,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 클래지콰이(DJ클래지 호란 알렉스), 2NE1 멤버 씨엘, 김예림 등 출연 가수들이 뽑은 무대 경연의 우승 후보로 선정됐다.
이날 녹화에서 클래지콰이는 "YB는 경연에 대한 감이 있다"며 YB를 언급했고 이승환 역시 "내가 록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YB의 음악을 들으면 신난다"면서 "YB가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YB 메인 보컬 윤도현은 "이번 경연은 정말로 흥분되는 무대이고 후배들과 한 팀이 돼 노래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는 것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런 무대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고 전쟁터로 뛰어든 느낌이지만 음악성으로 승부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슈퍼매치'는 선, 후배 가수 10팀이 두 팀씩 짝을 이뤄 '여름에 어울리는 노래'라는 주제에 맞는 곡을 직접 선정해 무대를 통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16일에는 10팀이 한 자리에 모여 팀을 짜고 곡을 작업하는 과정을, 오는 23일에는 5팀이 경연을 펼치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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