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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매치', 선·후배 콜라보+장르혼합 무대 '기대'(종합)

'슈퍼매치', 선·후배 콜라보+장르혼합 무대 '기대'(종합)

발행 :

사진=SBS '슈퍼매치' 방송화면


SBS 가수 경연 프로그램 '슈퍼매치'가 그 베일을 벗었다.


16일 오후11시 방송된 '슈퍼매치'에서는 양희은, 이승환, 이현도, YB, 바비킴,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 클래지콰이(DJ클래지 알렉스 호란), 김태우, 2NE1 멤버 씨엘, 김예림 등 총 10팀의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연을 위해 팀을 짜고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휘재, 김구라의 진행으로 시작된 '슈퍼매치'는 데뷔 42년차 양희은부터 데뷔 2개월 차 김예림까지 모든 가수들은 저마다의 개성 강한 소개, 음악적인 주관, 간간히 던지는 예능감 등을 통해 첫 만남의 어색함을 풀어나갔다.


'슈퍼매치'는 SBS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가수 경연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방송 전부터 대중의 시선을 이끌었다. 특히 MBC '나는 가수다', KBS 2TV '불후의 명곡' 등과 어떻게 다를지, 가수들이 펼칠 색다른 무대가 어떻게 그려질 지에 대한 기대감은 높았다.


특히 포크, 발라드, 록, 힙합, 일렉트로닉, 팝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가요계에서 활동해온 가수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과연 어떤 조합이 나올 지도 궁금증을 더하기도 했다.


첫인상 투표와 목소리 궁합 등을 통해 정해진 라인업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후배 가수들의 제안에 선배 가수들이 결성 여부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최종 결정에서 씨엘은 이승환을 지목했고, 이승환도 이에 "잘 해보자"라고 답하며 처음으로 한 팀이 됐다.


이후 다이나믹 듀오는 바비킴과, 클래지콰이는 YB와, 김예림은 양희은과, 그리고 김태우는 이현도와 함께 팀을 결성했다.


비슷한 장르의 팀 결성과 경력 차이가 많이 나는 선, 후배 가수의 조합, 전혀 다른 장르의 만남 등 팀 라인업만으로도 무대 경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또한 '여름'을 주제로 한 5곡도 먼저 정해졌다. 이현도, 김태우 팀(GODO)은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를, 양희은, 김예림 팀(506)은 최성원의 '제주도의 푸른 밤'을, YB, 클래지콰이 팀(7남1녀)은 바다새의 '바다새', 바비킴, 다이나믹 듀오 팀(모텔보이즈)은 송창식의 '고래사냥', 이승환, 씨엘 팀(확돈)은 엄정화의 '디스코'를 선곡했다.


'슈퍼매치'는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에서처럼 경연을 앞둔 가수들의 비장한 각오와 경쟁자로서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 등이 방송을 통해 그대로 비쳐지면서 가수 경연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이 전달해온 재미와 감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양희은은 이번 무대에 참여하는 소감에 대해 "후배 가수들에게 배우는 마음으로 무대를 만들겠다"라고 말했으며 김태우도 "사활을 걸고 좋은 노래를 선보이겠다"라고 밝히는 등 저마다의 각오를 말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경연 무대에서는 총 5팀의 색다른 무대가 어떻게 펼쳐질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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