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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슈퍼매치·윈·스플래시..金예능이 언제 이랬지?

꽃할배·슈퍼매치·윈·스플래시..金예능이 언제 이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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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왼쪽)과 '스플래시' / 사진제공=tvN, MBC

금요일 밤, 리모콘이 바빠진다.


23일 금요일 쟁쟁한 예능프로그램들이 빅매치를 벌인다. 기존에 방송되던 인기 프로그램 외에 새로운 예능프로그램 3편이 시청자를 찾는다.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Mnet '윈', tvN '꽃보다 할배-대만편'이 처음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지상파, 케이블 가릴 것 없이 초강수를 둔 금요 심야 예능프로그램으로 인해 시청자들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게 됐다.


기존에 방송되던 SBS '정글의 법칙'과 Mnet '슈퍼스타K5'등 터줏대감 격인 프로그램들이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새롭게 안방극장을 찾는 프로그램들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2부작으로 지난 주 금요일 1회를 방송했던 SBS 경연프로그램 '슈퍼매치'도 이날 오후 10팀의 가수들이 경연을 펼치며 금요일 심야 예능열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뭘 봐야할까? 금요일 오후 시간대별로 볼만한 프로그램을 분석해본다.


◆오후 9시대..대만으로 간 '꽃보다 할배'vs 풍덩~ '스플래시'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던 할배들이 이제 대만으로 갔다. 큰 화제가 되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줬던 '꽃보다 할배' 대만편이 이날 처음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번 '꽃보다 할배'의 대만편은 1탄 유럽여행에 이은 2탄으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꽃할배 H4(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는 예상치 못한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이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 지난 유럽여행에 멘붕상태로 합류해, 꽃할배를 잘 보필했던 짐꾼 이서진 역시 이번에는 작정하고 여행에 합류했다. 또한 그가 그렇게 꿈에도 그리던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 역시 이번 여행에 등장해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꽃할배들이 이미 유럽여행을 통해 각자의 캐릭터를 만들고 큰 웃음을 전한만큼, 이번 여행도 큰 기대를 모은다.


이날 9시 30분에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이하 '스플래시'가 방송된다. 원래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이날 첫회를 100분으로 특별편성, 정규방송시간보다 30분 일찍 안방극장을 찾는다.


'스플래시'는 네덜란드에서 최초로 방영된 뒤 전 세게 20개국에서 인기리에 방송중인 스포츠 리얼리티 쇼. 높은 다이빙 대 위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내는 이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25명의 연예인이 출연해 다이빙에 도전할 예정이다.


1.4초 만에 승부가 결정되는 다이빙 경기를 통해, 화려한 볼거리와 재미 그리고 감동을 동시에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윈'(위)과 '정글의 법칙' /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SBS


◆오후 10시대..후 이즈 넥스트? '윈'vs 금요일터줏대감 '정글의 법칙'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빅뱅 이후 7년 만에 선보일 남자 아이돌그룹 '위너(WINNER)'의 멤버를 뽑기 위한 가수 지망생들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된다.


실제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될 인물을 찾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후 이즈 넥스트:윈(WHO IS NEXT:WIN)'이 23일 오후 10시 첫방송 한다.


평균연령 20세인 A팀과 17세인 B팀으로 나뉜 YG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들은 이 프로그램에서 공식 데뷔할 '위너'의 일원이 되기 위해 치열하게 대결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현재 YG에 소속되어있는 연습생들이 직접 출연해,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기 위해 경쟁을 한다는 점이 신선하다. 지난 2010년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2로 대중에 얼굴을 알린 후 3년여 간 YG 연습생으로 지내다가 최근에 데뷔한 가수 강승윤을 비롯해, YG가 키우고 있는 실력파 인재들을 볼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눈앞에 보이는 가시적인 '아이돌 데뷔'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는 경쟁프로그램인만큼 한층 더 뜨거운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금요일 오후 10시에는 1년 넘도록 시청률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터줏대감 예능프로그램인 '정글의 법칙'이 버티고 있다. '정글의 법칙'은 올 초 불거진 진정성 논란에도 불구, 매주 금요일 심야예능프로그램 1위 자리를 지키며 사랑받고 있다.


현재 방송중인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안은 족장 김병만과 류담, 노우진을 비롯해 김성수, 조여정, 이성열, 오종혁이 함께 캐리비안으로 떠나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리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정글의 법칙'이 현재 10%중후반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중인 만큼, 여전히 많은 시청자들인 병만족 사람들이 어떻게 정글에서 살아가는지 확인하기 위해 TV앞에 모일 것으로 보인다.


'슈퍼매치'(위)와 '슈퍼스타K5' / 사진=SBS, Mnet


◆오후 11시대.. ★들의 경연 '슈퍼매치'vs 오디션 원조 '슈퍼스타K5'


오후 11시대에는 오디션 경쟁이 치열하다.


SBS에서 2부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만든 '슈퍼매치'가 지난 16일 방송에서 10팀의 가수들이 각자 팀을 짜서 경연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준데 이어, 본격적인 경연에 돌입한다.


'슈퍼매치'는 첫 방송에서 양희은, 이승환, 이현도, YB, 바비킴,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 클래지콰이(DJ클래지 알렉스 호란), 김태우, 2NE1 멤버 씨엘, 김예림 등 총 10팀의 가수들이 경연을 위해 팀을 짜고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이에 팀을 정한 이승환과 씨엘(확돈), 다이나믹 듀오와 바비킴(모텔보이즈), 클래지콰이와 YB(7남1녀), 김예림과 양희은(506), 김태우와 이현도(GODO) 등 총 5팀은 23일 방송에서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포크, 발라드, 록, 힙합, 일렉트로닉, 팝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가요계에서 활동해온 가수들이 함께 협업해 무대를 만들어내고 경연을 펼친다는 점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의 인기도 만만치 않다. '슈스케5'는 매년 시청자들이 기다리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시즌1에서 시즌5까지 이어져오며 자연스럽게 믿고보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됐다.


그 어떤 아마추어 오디션 프로그램보다 스타성을 겸비한 출연자들이 많이 나오는 만큼 화제성 부문에서는 단연 1위이다. 현재 단 2회 방송됐지만 매 방송마다 포털 사이트 검색어와 SNS를 도배시키며 인기몰이를 하는 만큼, 원조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의 충성도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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