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어디가?'의 귀염둥이 윤후가 지난 1년에 대해 "쏘 쏘(so so)"라고 대답해 웃음을 줬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는 성동일 준, 김성주 민국, 이종혁 준수, 송종국 지아, 윤민수 후 등 다섯 아빠와 아이가 프로그램 1주년을 기념해 제주도로 다 같이 여행을 떠난 모습을 선보였다.
다섯 가족은 제주도에 도착한 뒤 1년 전과 달라진 모습들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야기 했다. 이 때 아이들 중 맏형인 민국은 지난 1년간 '아빠! 어디가?'와 함께한데 대한 물음에 만족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자 아빠들은 윤후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다. 이에 윤후는 '그저 그렇다'는 의미의 영어인 "쏘 쏘"라고 대답했고, 아빠들은 "뉴질랜드에서 '쏘 쏘"란 말을 배워오더니..."라고 받아쳐 웃음을 선사했다.
길혜성 기자com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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