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심장이 뛴다'의 멤버들이 프로젝트인 '모세의 기적' 홍보에 앞장섰다.
25일 오후 방송된 '심장이 뛴다'에서는 연예인 대원(조동혁 장동혁 전혜빈 박기웅 최우식)들이 '모세의 기적'을 전 국민에게 홍보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모세의 기적' 홍보에 앞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모세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등 시민들에게 응급차를 위해 길을 양보해 줄 것을 재차 부탁했다.
이어 이들은 '모세의 기적'을 홍보하기 위해 '소방차 먼저'라고 쓰인 스티커들을 시민들의 차에 붙였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모세의 기적' CF 촬영에도 도전했다. 특히 박기웅은 응급차를 가로막고 있는 차들을 향해 "비키세요!"라고 외치며 열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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