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바스코(34)가 '쇼미더머니3' 단독공연 미션에서 1위를 달성했다.
바스코는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단독공연 미션무대를 선보였다.
바스코는 모로토브(MOLOTOV)의 BooooM을 재구성한 곡을 열창했다. 그는 화려한 랩 실력과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결국 12명의 지원자 중 단독공연 관객평가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바스코 프로듀서인 스윙스, 산이는 "원래 음악을 할 때 록 감성이 많았는데 잘 써먹었던 것 같다"며 바스코의 무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바스코 '쇼미더머니3'를 접한 네티즌들은 "바스코 '쇼미더머니3', 대단해", "바스코 '쇼미더머니3', 잘생겼음", "바스코 '쇼미더머니3', 잘생겨서 좋음", "바스코 '쇼미더머니3', 1등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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