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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미5' 최희, 3주만에 11자 복근 완성 '잘록'

'팔로우미5' 최희, 3주만에 11자 복근 완성 '잘록'

발행 :

문완식 기자
사진


방송인 최희가 3주 만에 선명한 '11자 복근'을 완성했다.


10일 '팔로우미5'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최희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3주 만에 완성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복근이 선명하다.


최희는 '팔로우미5'를 통해 11자 복근을 목표로 혹독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 왔다.


지난 방송에서 최희는 첫 주부터 복부 중심의 강도 높은 운동으로 의지를 불태우며 무난한 시작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음식 앞에서 무너진 최희는 샌드위치와 비빔밥 정식에 이어 회식까지 폭식이 이어지며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했다.


사진


오는 11일 방송에서는 최희가 마지막 주에 이르러 식이조절에 안간힘을 쓰며 막판 스퍼트를 올리는 모습과 프로젝트 최종 결과가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3주간 진행된 11자 복근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 화보 촬영에 앞서 "잠시만 시간을 달라"고 한 최희는 팔굽혀펴기 등 복근 운동에 매진하며 마지막까지 11자 복근을 만들기 위해 힘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희는 "원조 글래머 아이비와 모태마름 재이, 기다리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11자 복근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1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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