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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삼둥이·사랑이·유토, 문안인사+침구정리 '척척'

'슈퍼맨' 삼둥이·사랑이·유토, 문안인사+침구정리 '척척'

발행 :

오누리 인턴기자
/사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쳐
/사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쳐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사랑이, 유토가 예절교육을 받고 한층 성장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가지많은 나무에 웃음질 날 없다' 편이 방송됐다. 이날 대한 민국 만세, 사랑이, 유토 다섯 아이들은 예절학교에 방문해 훈장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침 일찍 다섯 아이들의 어수선한 모습을 지켜본 훈장님은 인사를 시킨 뒤, "이불을 정리했냐"고 물어봤고 아이들은 당황해했다. 또 "아버지께 문안인사를 했냐"고 물어본 훈장님은 "아침에 일어나면 아버지께 인사를 해야한다"며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었다.


이어 침구 정돈에 도전한 다섯 아이들은 송일국, 추성훈과 함께 이불을 개기 시작했다. 불평불평 없이 정돈을 해나간 아이들을 지켜본 송일국, 추성훈은 뿌듯해 했다. 사랑이는 스스로 바닥도 쓸어 추성훈을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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