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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정페이 받는 카페 아르바이트생 '호소'

'안녕하세요' 열정페이 받는 카페 아르바이트생 '호소'

발행 :

한아름 인턴기자
/사진='안녕하세요'방송화면
/사진='안녕하세요'방송화면


'안녕하세요'에서 카페에서 과도하게 많은 양의 일을 하고 있다는 아르바이트생의 사연이 소개됐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홍석천, 표진인, 왁스, 딘딘이 출연해 사연 주인공들의 고민을 함께 들어줬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카페에서 일하면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호소했다. 카페 아르바이트생인 이 사연자는 카페에서 일하지만 다른 가족들의 가게에서 부대찌개를 끓이고, 옆에 있는 사장님 가족들의 식당 일까지 돕는다고 했다.


사장님 가족들의 호프집 마감까지 책임진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MC들은 "알바비를 준 적은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나 사장님의 어머니는 "줘도 받지도 않을 것"이라는 말을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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