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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의 방' 노지선X장규리, 룸메 됐다..송하영 3인실

'프로미스의 방' 노지선X장규리, 룸메 됐다..송하영 3인실

발행 :

조연을 인턴기자
/사진=Mnet 예능프로그램 'fromis_의 방' 방송화면 캡처
/사진=Mnet 예능프로그램 'fromis_의 방'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프로미스가 러시안룰렛으로 방을 배정했다. 노지선과 장규리가 룸메이트가 됐다.


26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fromis_의 방'에서는 프로미스의 합숙소 입주 날 모습이 공개됐다.


프로미스는 SNS에 방 배정 방법 투표를 올렸다. 사다리 타기, 팔씨름, 러시안룰렛 등의 후보 중에서 육성회원은 러시안룰렛을 선택했다. 칼을 꽂아 선장의 머리가 튀어나오는 사람이 우선으로 선택권을 얻었다.


노지선이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 노지선은 2명 방의 2층을 선택했고 이어 선택된 송하영은 가장 넓은 3명 방의 단독 침대를 고르고 기뻐했다.


방 배정 결과, 노지선과 장규리가 2인실, 송하영, 박지원, 이채영이 3인실 그리고 이나경, 이서연, 백지헌, 이새롬이 4인실을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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