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육아를 유쾌하게 즐겼다.
율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또둥이' 중 한 아이를 안은 채 아이의 엉덩이로 정수기 버튼을 누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21세기 기술인가요 혹쉬?",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 "사랑스러운 엉덩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남편 최민환과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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