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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황혜영, "물티슈 맛도 봐"..100억 성공 비결[★밤TView]

'라스' 황혜영, "물티슈 맛도 봐"..100억 성공 비결[★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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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 출신 황혜영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성공 비결을 공개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100억대 매출 CEO'로 알려진 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이 성공 비법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이계인, 김준호, 황혜영, 랄랄과 함께하는 '生 어게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라스'에서는 황혜영의 입담이 이목을 끌었다. 중국의 말도 안 되는 주장에 분노한 에피소드부터 쇼핑몰 성공 비법, 육아 고충까지 공개했다.


황혜영은 '돌직구 요정의 활약?'이라는 질문에 "약간 자제가 안 되나봐요. 뭔가 욱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불의를 보면 자제하지 못하고 욱해서 SNS에 돌직구를 던진다고.


황혜영은 최근 SNS에 쓴 돌직구에 대해 "작년에 한창, 우리나라 한복이랑 김치를 '중국의 고유의 것인데'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고 있어'라고 넘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큰 기업에서 한복을 가지고 이벤트처럼 만들었다. 중국 시녀들의 옷을 한복으로 해서 했다. 그거를 보고 못 참았다"고 덧붙였다.


황혜영은 "말이 안 되는 거라"라면서 "그러면 '김치랑 한복 너네거라고 우기면, 만리장성 우리집 뒷담장이라고 하면 되겠냐'라고 (SNS에) 했다. 그랬더니 온 각국의 분들의 (제 SNS에서) 언쟁을 하고 있더라"고 말했다.


또한 쇼핑몰 오픈한지 16년차가 됐다면서, 연예인 쇼핑몰 1세대임을 알렸다. 그녀는 현재 쇼핑몰 운영과 관련해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고. 과거 의류, 잡화 위주로 쇼핑몰을 운영했는데, 지금은 공구(공동구매) 시대라고 설명했다.


황혜영은 바뀐 환경에 맞게 소비자들의 생활패턴까지 완벽히 분석해 공구를 한다고. 뿐만 아니라 양말, 머리핀 하나까지 직접 선택해 판매에 나선다고 했다. 무엇보다 물티슈 맛까지 봤다면서, 공구하는 제품을 직접 써본다고 했다. 철저한 분석, 제품에 대한 사용을 통해 성공할 수 있음을 알린 것.


이외에도 황혜영은 투투 시절 하루에 12개까지 스케줄을 소화하던 때가 있었다고 했다. 인기 절정의 시기에 하루 최고 행사비가 1억원이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투투 해체 후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다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4년 정도 두문불출하던 그녀는 "이렇게 고립되어선 안 되겠다 하다가, 부시럭부시럭하다가 시작한 게 쇼핑몰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혜영은 1994년 투투로 데뷔했고, 그녀가 속했던 투투는 1996년 해체한 바 있다.


또한 황혜영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더불어 남편도 산후우울증이 올 정도로 힘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황혜영은 남편에게 셋째 생각이 없는지 물었는데, 남편이 혼자 공장문을 닫고 왔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스'에서는 김준호, 이계인, 랄랄도 입담을 뽐냈다. 김준호는 사업 아이템을 MC들에게 공개하고 동업을 제안하기도 했다. 랄랄은 뮤지컬 배우에서 BJ로 활동하기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졌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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