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은성과 임한별이 환상의 콤비를 보여줬다.
9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에서는 고은성과 임한별의 준결승 일대일 한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9위 실버 캐슬 고은성과 12위 원스타 임한별이 마마무의 'PIANO MAN'을 함께 부르며 환상의 콤비를 보여줬다.
고은성은 흰색 턱시도에 리본 넥타이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임한별은 파랑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고은성과 임한별의 섹시한 모습과 고혹적인 몸짓에 관객과 심사위원들 모두 일어나 환호했다. 특히 반주 중에 김준수는 "은성이 찢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결이 끝난 후 백지영은 "나중에 국민가수 콘서트에서 이 무대는 꼭 보고 싶다"라고 했지만, MC 김성주는 "관객분들 무대는 즐겁게 보셨겠지만 아쉽게도 한 분만 올라간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선주는 "이건 좀 어렵다"라며 혀를 내둘렀고, 장영란도 "축하무대 아니었어?" 하며 아쉬워했다.
붐은 "퍼포먼스는 정말 대단했고, 브로드웨이 43번가. 못 가봤는데 뉴욕을 여행하고 온 듯한 느낌이다. 두분 중에 한 분이 떨어진다는 것 자체가 국민가수의 리스크다"고 칭찬했다.
한편 두 사람의 대결에서 마스터 점수로 고은성 200점, 임한별 40점으로 고은성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오진주 기자 star@m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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