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2일' 배우 한가인이 신혼 시절의 애교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연정훈의 아내 한가인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한가인은 이날 "결혼 초에는 말을 똑바로 안했다"며 특급 애교를 공개했다. 한가인은 "'오빠, 청소하고 있었떠요, 밥은 먹었는데 배가 왜 또 고프지? 이상해요. 언제 올거야' 맨날 이랬다"고 말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가인은 이어 "그리고 그때는 애칭이 진짜 많았다"며 '빠삐꿍', '랄랄룽', '미묘', '빠빠' 등 애정 가득한 둘만의 애칭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가인은 또한 매일 연정훈을 기다리며 숨어있다 놀래키는 게 신혼의 낙이었다고 덧붙여 설렘을 자아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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