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옥문아' 백지영 "6살 딸, 3년 전 데이트한 오빠 못 잊어"[별별TV]

'옥문아' 백지영 "6살 딸, 3년 전 데이트한 오빠 못 잊어"[별별TV]

발행 :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이가 3년 전 미용실에서 만난 오빠를 아직도 좋아한다고 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백숙(백지영, 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백지영은 "딸 하임이가 '싫어. 나 할 거야' 하며 떼쓴 적이 없다. 물건을 살 때도 '오늘은 한 개만 사는 거야' 하면 정말로 한 개만 산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숙은 "엄마 무서운 거 알아요?" 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백지영은 "어느 날은 친구들이 딸이 너무 순해서 하임이에게 '엄마가 어떻게 했어'라고 물은 적도 있다. 근데 하임이가 그냥 그렇게 태어났다"고 전했다.


한편 백지영은 "하임이가 세 살 때 미용실에 놀러도 갈 겸 머리도 할 겸 갔다. 원장의 친구 아들이 4살이었고 하임이가 3살이었다. 이름이 수빈이었는데 되게 젠틀했다. 그래서 둘을 미용실에 앉혀놓고 양파 과자와 음료를 주며 데이트하게 했다. 근데 하임이가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좋아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애들 입장에서 양파과자랑 음료이면 거의 상견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추천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