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채종협이 박은빈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될까.
12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새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는 채종협이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무인도의 디바'는 비운의 사고로 무인도에 표류한 소녀가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발견된 뒤 세상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스타트업'의 오충한 감독과 박혜련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채종협은 극 중 남자 주인공인 보걸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여자 주인공 목하 역으로는 박은빈이 출연 물망에 올라 출연을 검토 중이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종영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박은빈은 야구단 드림즈의 운영팀장 이세영 역을, 채종협은 드림즈의 투수 유망주 유민호 역을 맡은 바 있다.
한편 채종협은 12일 종영되는 ENA 수목드라마 '사장님을 잠금해제'에 출연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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