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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도운, 팀 구멍 등극.."머리가 너무 안 돌아가네" 자책[1박2일]

데이식스 도운, 팀 구멍 등극.."머리가 너무 안 돌아가네" 자책[1박2일]

발행 :
김정주 기자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방송화면

벤드 데이식스(DAY6)의 멤버 도운이 팀의 구멍(?)으로 등극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데이식스의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이 멤버들과 함께 동해로 떠나는 여행 '웰컴 투 더 리얼 버라이어티 쇼!'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데이식스와 함께 5명씩 두 팀으로 나뉘어 '카운트 업 이어 말하기' 게임을 시작했다. 제작진이 제시하는 키워드를 보고 순서대로 한 글자 씩 단어를 더해 이어 말하는 방식이다.


제작진은 '악기 이름'을 키워드로 제시했고, 영케이와 원필이 속한 '영필'팀은 차례로 징, 단소, 베이스, 드럼 스틱, 베이스드럼을 말했다.


이때 상대 팀인 도운은 원필이 말한 드럼 스틱에 대해 "드럼 스틱은 악기가 아닌데"라고 제동을 걸었다. 같은 팀인 문세윤은 "여기 드러머가 있다"며 도운의 문제 제기에 힘을 실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확인 결과 드럼 스틱은 악기가 아닌 도구로 분류돼 '영필'팀의 정답은 취소로 확정됐다.


이후 도운이 속한 팀에 기회가 주어졌고, 도운은 본인의 차례가 오자 드럼 스틱을 그대로 반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도운은 "네 글자가 뭐가 있지?"라며 머리를 감싸고 자책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영케이는 "도운아, 좋다. 너 밥 먹기 싫구나?"라고 농담을 던졌고, 도운은 "진짜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다.


문세윤은 황당한 표정으로 "드럼 스틱이 다시 나온 이유가 뭐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도운은 "머리가 너무 안 돌아간다"라고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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