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영애의 건강 비결이 담긴 '유기농 냉장고'가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국민 배우'로 불리는 이영애가 출연해 집안 냉장고 속 특별한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먼저 공개된 것은 작은 텃밭용 냉장고였다. 유기농 음식 사랑이 남다른 이영애의 냉장고에는 직접 텃밭에서 기른 채소와 과일들로 가득 차 있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무려 12년째 키우고 있다는 블루베리 나무였다.
이영애는 "12년 된 블루베리를 키우고 있다. 직접 키워서 블루베리를 먹는다. 가을이 되면 블루베리 잎사귀가 붉게 변한다. 그걸 먹으면 열매보다 10배 더 좋다고 하더라. 우려서 찻잎으로 먹는다. 그래서 아이들이 양평에 살 땐 바로 따먹어서 시력이 2.0이었다. 그런데 서울에 와서 휴대폰을 보더니 확 떨어지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냉장고 속에는 참외꽃과 잎, 가지 꽃과 잎, 말린 민트까지 담겨 있었다. 이영애는 "차로 먹거나 족욕할 때도 쓴다. 피로 안정도 되고 잠도 잘 온다"라며 자신만의 건강 비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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