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김준호 아들 정우가 비주얼과 근력 리즈를 경신하며 한층 우월해진 모습을 뽐낸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돌' 605회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편으로 꾸며져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호우부자' 김준호와 은우, 정우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명학산으로 등산을 나선다. 은우와 정우는 똑같은 패딩과 색이 다른 비니 모자를 착용해 겨울 등산 트윈룩으로 귀여움을 한껏 발산한 가운데, 정우가 비주얼도, 근력도 리즈를 경신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새해 기념 등산에 나선 김준호와 '우형제' 은우, 정우는 국가대표 DNA를 뽐낸다. 특히 아빠의 품에 안겨 등산을 했던 정우가 올해는 스스로 산을 종횡무진해 눈길을 끈다.
김준호는 "예전엔 아빠가 정우를 안고 산을 올라갔었는데"라며 1년 전과 달리 씩씩하게 산을 올라가는 정우의 모습에 대견함을 드러낸다. 이에 MC 김종민은 "1년 사이에 이렇게 크는구나"라며 정우의 폭풍 성장에 감탄을 드러낸다.
정우는 형 은우와 나란히 발을 맞추며 "약수터야 어디 있니?"라고 우렁찬 목소리로 외치며 산을 오르며 늠름한 포스를 내뿜는다. 정우는 철봉을 보자 "정우도 철봉 해볼래"라며 호기롭게 철봉에 도전한다. 정우는 아이용과 달리 한 손에 안 잡히는 성인용 철봉 두께에 "왜 안 잡히지"라며 해맑게 웃음을 터트린다.
이어 약수터에서 정우의 매력이 폭발한다. 정우는 약수가 담긴 바가지를 보며 "잘 먹겠습니다"라고 공손하게 인사한 후 시원하게 약수를 들이켠다. 정우는 "아~좋다!"라고 중년 아저씨 같은 아재 리액션으로 개그감까지 리즈를 경신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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