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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박지훈, 날 피해도 되는데 함께 걸어..좋아" 칭찬 [살롱드립][종합]

유해진 "박지훈, 날 피해도 되는데 함께 걸어..좋아" 칭찬 [살롱드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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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영상 캡처

'살롱드립' 배우 유해진이 박지훈을 칭찬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살롱드립'의 123편 유해진, 박지훈 편이 공개됐다.


유해진은 "작품 끝나고 일주일 동안 등산하기도 했다. 고민이 많을 때 찾아갔다.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쓸데없이 (시간을) 버리느니 산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올라가서 땀을 흘리면 없어진다"라고 말했다. 박지훈은 스트레스받을 때 "팝송 많이 듣는다. 바로 생각나는 건 더 위켄드다"라고 하자, 유해진은 "나도 그 얘기를 하려고 했다. 비행기에서 들었다. 좋은 노래가 많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지훈은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촬영장이 산길이라 버스로 못 간다. (유해진과) 같이 걸어 올라가면서 연기 얘기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유해진은 "걸어가면서 대사 좀 해보고 있으면 와서 '같이 걸어가도 되냐'라고 물었다. 보통은 피해 가지 않나. 불편할 수도 있다. 만약 매니저가 '앞에 유해진 선배님 걸어가는데요' 하면 그냥 가도 되는데 같이 가도 되냐고 물어서 좋았다"라고 칭찬했다.


장도연은 "사실 우리 프로그램에 다양한 홍보 제의가 들어오는데 극장 개봉 영화는 오랜만이다"라고 하자, 박지훈은 "사실 영화관 가는 게 설렌다. 티켓 사고 팝콘 사고 영화를 기다리는 감정이 설렌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유해진은 "화장실에서 하는 대화가 솔직하다. 갈 수밖에 없어서 가는데 나인줄 모르고 한다. '괜히 왔네', '네가 오자며' 하는 거면 안 좋았던 거다. 잘되는 영화는 특정 부분을 얘기한다. 어느 부분은 특정 부분을 말하거나 그 얘기를 듣는 그 친구는 울컥할 거같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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