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이 제주행 비행기를 구하지 못해 광주에 머물게 되며 예상치 못한 숙박 에피소드를 만들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멤버들이 예약 없이 제주도로 이동하려다 항공권 확보에 실패하고 광주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광주공항에서 직접 제주행 항공권을 구하기 위해 현장 구매에 나섰다. 하지만 원하는 시간대의 좌석은 확보되지 않았고, 일부 시간대에 한 자리만 남아 있는 상황이 전해지며 이동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결국 멤버들은 제주행을 포기하고 광주에 숙소를 잡기로 결정했다.

숙소에 도착한 이후에는 최우식이 노트북을 이용해 유튜브를 보던 중 정유미가 "왜 유튜브야?"라고 묻자, 박서준은 "너 쇼츠 볼라 그러지"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 최우식이 장난스럽게 "쇼츠"라고 답하며 분위기가 이어졌고, 정유미는 "최우식 쳐봐"라고 말하는 등 서로의 이름을 검색해보는 가벼운 장난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박서준이 정유미의 이름이 검색되는 상황까지 이어졌다.
특히 정유미와 관련한 검색 결과로 '외모 변화' 관련 쇼츠 콘텐츠가 노출되자 정유미는 즉각 "하지 말라고"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예기치 못하게 제주행이 무산된 상황 속에서도 세 사람은 숙소에서 소소한 장난과 대화로 분위기를 풀며 여행의 또 다른 재미를 만들어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