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남규홍 PD 신작 '계약결혼'에서 MZ세대를 대표하는 MC로 나선다.
오는 9월 28일(월)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KBS Joy '계약결혼'은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통해 부부의 관계를 미리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결혼의 의미와 현실적인 파트너십을 확인해 보는 결혼 시뮬레이션 관찰 리얼리티다.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MC로 나서는 이채영과 인터뷰를 진행해 공개했다.
제작진은 "이채영은 첫 녹화부터 과몰입하며 막내 MC다운 통통 튀는 반응을 쏟아냈다"라며 "공력의 안정환과 거침없는 효연 사이 이채영이 보여줄 또 다른 에너지를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프로미스나인 활동을 비롯해 음악과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남규홍 PD의 신작 '계약결혼'의 막내 MC로 합류한 소감은?
▶연애 프로그램을 정말 좋아해서 평소에도 잘 챙겨보는 편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시청자의 입장이 아니라 MC의 시점에서 프로그램을 함께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기대됐다. 저를 MC로 불러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
-연애 과정을 생략한 채 첫 만남과 동시에 부부가 된다는 '계약결혼'의 신선한 설정을 처음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보통 연애 프로그램은 첫 만남부터 연애까지의 과정을 담는데, 이 모든 과정을 과감하게 생략하고 결혼부터 시작한다는 설정이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하기도 했고, 그만큼 흥미롭게 느껴졌다.
-결혼 26년 차 안정환과 미혼 여성을 대표할 효연, 두 선배 사이에서 어떤 시선을 보여줄 예정인지.
▶나이대에 따라, 같은 상황을 보더라도 느끼는 감정이나 공감하는 지점이 다를 것 같다. 저는 제 또래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최대한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리액션을 보여드리고 싶다.
-결혼을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여기는 MZ세대가 많다. 또래 시청자들에게 '계약결혼'을 "꼭 봐야 한다!"라고 추천하고 싶은 관전 포인트가 있다면?
▶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많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계약결혼'이라는 설정이 더 흥미롭게 다가올 것 같다. 결혼이라는 제도에 대해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계약으로 인연을 시작해 함께 살아가면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변화를 겪게 되는지 지켜보는 게 관전 포인트일 것 같다.
한편 '계약결혼'은 MBC에브리원‧KBS Joy 에서 오는 28일(월) 밤 10시 30분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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