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규가, 김영철 덕에 속살을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채널에 공개된 "김영철 유튜브 고나리하러 등판한 예능대부 이경규 (+개그맨 후배 대폭로)" 영상에서 김영철은 지난 8월의 어느 날 '대부' 이경규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초대했다.
이경규는 지난 북중미 월드컵 당시 야심차게 현지 응원을 떠났지만 국가대표 팀이 32강 진출에 실패하자 기분이 몹시 안 좋다며 시작부터 짜증을 냈다.
"번아웃 왔다. 이 날씨에 버틸 수가 없다"는 이경규를 위해 김영철은 효도 코스를 선물했다. 첫 번째로 커플 마사지를 받았는데 이경규는 누워서 가운을 벗으라는 말에 또다시 짜증을 부렸다. 이에 김영철은 "유치원 6세 애 같지 않냐"며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이경규는 뽀얀 속살을 공개하며 마사지를 받았다. 60대인데 피부가 좋다는 칭찬에 그는 "타고났다. 무릎 관절도 깨끗하다. 나는 조깅 같은 걸 안 해서 연골이 깨끗하다. 아껴 써야 한다. 헬스장에서도 무거운 운동 안 한다. 누가 오래 사는가 봐라"고 자랑했다.
이경규는 "덩치가 크거나 키가 크면 비용을 더 내냐"고 관리사에게 질문했다. 전문가는 "전혀 없다. 완전 똑같다. 200kg 손님이 오셔도 똑같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경규는 "서장훈은 28만 원 정도 받아야지. 수근이는 12만 원 정도 받고"라고 남다른 계산법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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