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태현이 자신의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안정현 PD,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이 참석했다.
차태현은 '우리들의 발라드' 참가자 연령인 평균 17.9세에 자신의 모습은 어떻게 떠올랐는지 묻자 "저는 17.9세에 와이프를 만나서 힘들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시즌1의 고인물이 있었기 때문에 시즌2가 나올 수 있었다. 시즌3가 또 나오려면 시즌2도 잘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대한민국을 발라드 열풍으로 물들인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 앞선 시즌보다 더욱 어려진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이 1985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발라드 명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오는 10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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