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일본인 톱모델 야노시호가 어머니와 함께 북촌에서 한복 데이트를 즐긴다.
30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측에 따르면 오는 10월 1일 방송에서는 '국민 외국인 며느리' 야노시호와 어머니의 유쾌한 서울 여행기가 공개된다. 화려한 한복을 입고 등장한 야노시호 모녀로 인해 북촌 일대가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앞서 야노시호는 100세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엄마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주고자 엄마를 한국으로 초대했다. 야노시호 모녀는 동안 미모부터 긍정적인 성격까지 판박이처럼 닮은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야노시호와 엄마는 야노시호가 특별히 준비한 화려한 한복들을 입어보며 행복해했다. 한복의 매력이 푹 빠진 야노시호는 "한복 패션쇼에 나가고 싶다"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최근 녹화에서 공개된 VCR 속 야노시호 모녀는 화려한 한복을 입고 서울의 관광명소 북촌을 찾았다. 평소 한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많은 북촌이지만 야노시호 모녀의 화려한 한복 차림은 단연 눈길을 끌었다.

세계 각국 관광객들의 시선이 쏠릴 때마다 야노시호는 "같이 사진 찍어요"라며 먼저 다가갔다. 급기야 야노시호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관광객들이 줄까지 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야노시호 모녀는 한복을 입고 "전하"를 외치며 푹 빠져있는 K-사극의 대사들을 따라 하기도 했다. 야노시호 모녀가 특히 좋아하는 K-사극은 '연모'라고. 특히 야노시호는 '연모'의 남자주인공 로운의 팬미팅에도 다녀왔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야노시호가 '연모'에 푹 빠진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야노시호의 남편 추성훈은 한국을 찾은 장모를 위해 특별한 산해진미 '플렉스'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오는 10월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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