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윤서가 '3연속 조업' 당첨된 가운데, 강유석과 김선영의 놀림에 서운함을 터트렸다.
1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연출 김세희)' 9회에서는 경남 하동에서 펼쳐지는 사 남매와 지진희의 또 다른 여정이 공개됐다.
이날 노지장어구이 파티와 함께 어느덧 두 번째 밤을 맞이한 네 남매와 지진희는 다음 날 운명을 결정지을 '조업 복불복'에 나섰다. 매실 조업을 앞두고 정체불명의 음료 다섯 잔이 등장한 것.
이 중 까나리카노를 고른 세 사람이 매실 조업에 당첨되는 가운데, 그동안 빠짐없이 조업에 불려 다니며 '조업 단골손님'이 된 노윤서는 "나 너무 무섭다"라며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3일 차 조업을 모두 피해 간 강유석. 두 사람의 엇갈린 운명이 눈길을 끈 가운데, 매실 조업에 당첨된 세 사람은 염정아, 강유석, 노윤서였다.
특히 까나리를 먹고도 매실인 줄 안 노윤서는 뒤늦게 3연속 조업에 당첨을 깨닫고 좌절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근데 진짜 이건 아니지 않나"라며 절망했고, 이에 강유석과 김선영은 "너는 다음번에도 갈 거야", "윤서는 끝까지 할 거 같다"라며 덕담(?)을 건넸다.
결국 노윤서는 "언니랑 오빠 그런 소리 하는 거 아니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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