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유석이 '매실 수저'의 면모를 자랑했다.
1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연출 김세희)' 9회에서는 경남 하동에서 펼쳐지는 네 남매와 지진희의 또 다른 여정이 공개됐다.
이날 네 남매와 지진희는 다음 날 운명을 결정지을 '조업 복불복'에 나섰다. 다섯 개의 음료중 까나리카노를 고른 세 사람이 매실 조업에 당첨되는 가운데, 매실 조업에 당첨된 세 사람은 염정아, 강유석, 노윤서였다.
이후 재료 준비를 위한 상의를 하던 김선영은 "재료 손질 이거 되게 오래 걸린다"라며 고민, 매실 조업을 자청했다. 고민 끝에 염정아는 "나는 여기서 장 보고 재료 준비를 해야 할 거 같다. 그래야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거 같다"라며 김선영과 담당을 교환했다.

다음 날 아침, 매실 조업에 당첨된 세 사람은 국내 최대 매실 주산지 광양으로 향했다. 광양으로 향하던 강유석은 모친에게 전화를 걸어 정보를 얻었다. 실제 강유석의 집에는 매실나무가 있는 '매실 수저'라고.
이후 이들이 마주한 목표량은 무려 네 그루, 약 4천 개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수확량이었다.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된 가운데, 강유석은 "매실이 제 최애다. 전 매실이 없으면 살지 못한다. 진짜 매일 마신다. 팬들이 알 정도다. 저는 본가에 매실나무가 있다. 매실청은 집에서 소화가 안 될 때면 먹는다"라고 언급했다.
급기야 "샤X 광고보다 매실 음료 광고를 찍고 싶다"는 강유석은 매실 밭 한복판에서 "널 깨물어주고 싶어"라는 멘트까지 선보이며 셀프 CF 촬영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유석은 앞서 방송을 통해 "본가는 강원도 강릉이다. 19살 때까지 살았고 할아버지가 농부셨다. 크게 감자랑 벼를 많이 하셨다. 저는 쌀을 사 먹어 본 적이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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