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노윤서가 3연속 조업에 당첨되며 불운의 아이콘에 등극했다.
1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 9회에서는 경남 하동에서 펼쳐지는 네 남매와 지진희의 또 다른 여정이 공개됐다.
이날 노지장어구이 파티를 마친 네 남매와 지진희는 다음 날 매실 조업에 나설 세 사람을 결정하기 위해 '조업 복불복'을 진행했다. 다섯 잔의 음료 중 까나리카노를 고른 세 사람이 조업에 당첨되는 방식이었다.
그동안 빠짐없이 조업에 나서며 '조업 단골손님'이 된 노윤서는 복불복을 앞두고 "나 너무 무섭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특히 노윤서는 "나 솔직히 일 매번 갔다. 유석 오빠가 제일 놀았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후 김선영은 음료를 유심히 살펴보더니 "난 정확히 보인다. 두 개가 정확히 매실청으로 보이고 세 개가 까나리로 보인다"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복불복 결과 염정아와 강유석이 매실 조업에 당첨된 가운데, 노윤서는 자기 음료가 매실청이라고 생각하며 조업을 피한 기쁨을 만끽했다.
그러나 노윤서가 "매실청 맛이 없다"라고 말하자 그의 음료를 맛본 강유석은 "너 까나리야"라고 알려줬다. 뒤늦게 자신이 까나리카노를 마셨다는 사실을 깨달은 노윤서는 "나 갑자기 역해. 뒤늦게 올라온다"라며 당황했다.
결국 3연속 조업에 당첨된 노윤서는 "근데 진짜 이건 아니지 않나"라며 좌절했다.
여기에 강유석은 "윤서는 일복이 항상 있다. 넌 다음번에도 갈 거다"라고 놀렸고, 김선영 역시 "윤서는 끝까지 갈 것 같다"라며 거들었다.
이에 노윤서는 "언니랑 오빠 그런 소리 하는 거 아니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