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가 건강보험료(이하 건보료) 언급에 진땀을 흘렸다.
2일 방송된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14회에서는 경남 의령 소고기국밥에 이어 창녕의 숨은 명물 '수구레국밥'을 찾아 나선 전현무, 이선민의 '경상남도 국밥 대장정'이 펼쳐졌다.
이날 전현무는 이선민에게 "넌 수정체가 예뻐"라고 인정하며 "요즘 신박한 플러팅을 한다고 하더라"라며 최근 화제를 모은 '건보료 플러팅'에 관해 물었다.
이선민은 "일부러 여성 앞에서 '아, 뭐야? (이번 달) 건보료 200만 원 나갔네'라며 재산을 은근히 과시하는 플러팅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그 200만원이 역추적에 들어간 거다. '이선민 그러면 한 달에 얼마 벌겠다'고 댓글에서 추적이 들어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곧장 AI에 이선민의 소득을 묻고, "월 소득 5500만 원"이라는 놀라운 답이 돌아오자, 이선민은 "저는 예를 들어 얘기한 건데"라며 "저 100만원도 안 낸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600억 재산설'에 휩싸였던 전현무가 AI를 향해 자신의 건보료를 물었고, AI는 "전현무 개인의 정확한 납부액은 개인정보라 알 수 없다. 다만 연간 수입이 매우 높은 연예인이므로 약..."이라며 정보를 읽었다.
이에 전현무는 황급히 검색창을 닫아버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선민은 "사실 상한액이 중요하다. 전 알고 있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1월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600억 재산설'을 부인한 바 있다. 당시 전현무는 "어떤 기준으로 기사가 나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600억 있으면 저 이렇게 열심히 일 안 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