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예가 딸의 연예계 진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14회에서는 '국밥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할 밀양의 맑은 추어탕을 찾아 나선 전현무, 이선민과 '먹친구' 선예, 손준호의 '먹트립'이 펼쳐졌다.
이날 경상도식 맑은 추어탕을 즐기던 중, 전현무는 선예에게 "딸 셋이 성격이 어떠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선예는 "첫째는 조용하고 차분하고, 둘째는 알아서 다 하는 스타일. 셋째는 아들 같은 딸. 끼 많고 에너지 많다. 진짜 텐션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그렇다면 JYP 보내라. (박)진영이 형은 본인 딸을 (아이돌로) 만들고 싶어 하더라. 딸이 너무 끼가 있다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형 딸하고 비의 딸하고 함께"라며 3인조 걸그룹을 제안했다.
이에 선예는 "딸도 생각이 있다면 괜찮을 것 같다"라고 웃으며 "저도 JYP라면 얼마든지 믿고 맡긴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13년 아이티 봉사활동에서 만난 선교사 교포와 결혼, 슬하에 14세 첫째 딸, 11세 둘째 딸, 8세 막내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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