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재훈이 최진혁에게 전과자와의 소개팅을 주선하려고 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동건의 집을 방문한 김희철, 최진혁, 탁재훈의 추석 일상이 공개됐다.
네 사람은 가족들의 잔소리를 피해 한자리에 모였다.
대화를 나누던 중 탁재훈은 미혼인 최진혁에게 "누구 소개해주려고 한다. 키 크고 글래머 스타일 좋아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최진혁은 "키 안 본다. 마른 것보다 (글래머가) 좋다"며 이상형을 밝혔다.
그러자 탁재훈은 "내년 8월에 나오니까 좀 기다려라. 8.15 특사로 나올 것"이라며 전과자와의 만남을 주선해주겠다고 전했다.
이에 최진혁이 "전과자를 소개해 주려는 거냐"고 따지자 탁재훈은 "전과 아니다. 누명 쓰고 가신 거다. 되게 억울하신 분이다. 네가 한을 좀 풀어줘라"라며 농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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