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주병진이 200평 규모 대저택 생활을 정리하고 임시 거처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주병진은 5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영자, 박세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주병진은 과거 공개했던 약 200평 규모의 대저택에서 나와 현재 임시 거처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주병진은 "집사람과 함께할 집을 구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 구해진다"라며 "주택 생활을 계속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혼자 관리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넓은 공간을 관리하는 일이 쉽지 않다. 혼자서도 생활하기 편한 아파트를 중심으로 알아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 삶에서 제일 안쓰러운 건 밥 먹을 때 더 외롭고 불쌍하다"라며 "평소 간편식을 주로 먹는다. 반찬을 사는 모습도 스스로에게는 처량하게 느껴지고 배달 음식에만 의지하면 외출할 기회가 줄어든다"라고 전했다.
주병진은 외적인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누구를 택할 만한 인물이 못 된다. 사람을 선택할 위치에 있지도 않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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