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손태진이 '개와 늑대의 시간2' 사상 최초로 다시 스튜디오를 찾는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와 늑대의 시간2'(이하 '개늑시') 37회에서는 프로그램 최초로 재방문한 스페셜 MC 손태진이 합류해 김성주, 강형욱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호흡을 선보인다.
이날 손태진은 등장과 함께 "잊히기 전에 다시 찾아왔다"라며 능청스러운 너스레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개늑시' 첫 재출연 게스트답게 "오늘은 가진 모든 것을 다 꺼내놓고 가겠다"라며 남다른 각오와 열정을 불태운다.
특히 이번 37회는 '당신의 반려견 사회성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사회성 제로에 놓인 시니어 늑대들을 다루는 13기 '개 나이가 어때서' 특집으로 꾸며진다. 트로트 명곡을 연상시키는 이번 기수 테마에 맞춰 트로트 황태자 손태진의 등판은 그 어느 때보다 완벽한 맞춤 캐스팅으로 스튜디오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그러나 화기애애한 오프닝도 잠시, '우리 늑대 소개서'를 통해 심상치 않은 시니어 늑대들의 사연이 공개되자 첫 경력직 MC 손태진마저 입을 다물지 못한다. 체급 차가 확연한 세 반려견의 일촉즉발 갈등을 지켜보며 깊은 탄식과 함께 진심 어린 몰입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7일오후 10시 방송.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