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래게임'에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아나운서 박지민과 불화를 드러낸다.
7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 5~6회에서 다룰 메인 매치는 플레이어들이 5 대 5로 나뉘어 게임을 펼치고, 진 팀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되는 벼랑 끝 팀전이다.
이번 5~6회에서는 빠니보틀과 박지민의 불화가 전면에 드러나며 일촉즉발의 위기감을 자아낸다. 박지민은 지지원에게 "빠니보틀은 나랑 진짜 안 맞는 것 같아. 앞으로 같이 플레이하면 X나 힘들 것 같아"고 속내를 털어놓고, 빠니보틀은 여럿이 모인 앞에서 "박지민 그 양반 언젠가 떨구기는 해야 돼. 그냥 마음에 X나 안 들어"라며 적대감을 공공연히 드러낸다.

하지만 두 사람의 불화를 게임에 이용하려는 플레이어들의 여우 같은 행보들도 포착돼 긴장감을 더한다. 팀전을 위한 팀원 구성 단계에서 황재균은 "둘이 붙여놓는 것도 방법"이라며 빠니보틀과 박지민의 자멸을 유도하고, 실제로 한배를 타게 된 빠니보틀과 박지민이 불편한 기류 속에서 살얼음 같은 팀전의 포문을 열었다는 후문이다.
서바이벌 사상 '최악의 팀워크'로 손꼽히는 빠니보틀과 박지민이 무탈하게 팀전에 임할 수 있을지 이들이 함께하는 팀의 운명에 궁금증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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