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다감이 출산을 앞두고 최명길에게 조언을 얻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긴박했던 출산 순간과 찰떡이의 탄생을 공개하는 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다감은 "선생님이 나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실까"라며 최명길에게 전화했다. 그는 "내일 드디어 출산하는 날이다. 너무 떨려서 선생님한테 전화했다. 이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명길은 "난 출산 2주 전까지 드라마 촬영을 했었다. '용의 눈물' 할 때였다"라고 전했다. 당시 최명길의 나이는 35세였다.
최명길은 "첫 애를 낳았을 때가 굉장히 늦은 나이였다. 다감이는 더 늦지 않나. 그리고 다감이는 임신 중 관리를 굉장히 철두철미하게 했더라. 임산부 티가 안 나서 깜짝 놀랐다"라며 한다감의 자기 관리 능력에 감탄했다. 한다감은 "아무래도 선생님의 뒤를 이어가고 있는 것 같다"라며 기뻐했다.
심지어 당시 최명길은 출산 후 2주 만에 복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최명길은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라며 민망한 듯 웃었다.
한다감은 2020년 1월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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