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니투데이방송 유승호 대표가 '2026 골든 에이지 어워즈'에 참석해 인사말을 건넸다.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는 머니투데이방송이 주최하는 '2026 골든에이지 어워즈(Golden Age Awards, GAA)'가 개최됐다. 이날 진행은 모델 모델락, 앵커 박민영이 맡았다.
이날 머니투데이 유승호 대표는 "''GAA'가 나에게 무엇인지' 대답하는 걸 들었다. '터닝포인트', '설렘', '새 출발'이라는 느낌들이 런웨이에서 느껴졌다. 프로들이 만드는 '골든에이지'에서 느낄 수 있는 값진 느낌"이라며 "본선 무대에서 보여주신 당당한 표정 활기찬 발걸음, 저한테는 큰 감동이었다. 무대에서는 모두가 각자의 인생에서, 우리 사회에서 다 주인공임을 새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살아오신 시간과 경험, 고유의 개성을 당당히 보여준 무대였다. 치열한 예선과 교육과정을 거쳐서 104명이 본선 무대에 섰다. 값진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잠시 후면 누군가는 상을 받을 것이고 아쉽게 이름이 불리지 않을 분들도 있을 것이지만, 무대에 선 모두가 이미 승자다. 삶에서 가장 빛난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결과보다 여러분이 보여주신 열정을 통해 더 풍요로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대를 통해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가능성을 확인하시길 바란다. 패션, 광고 현장에서 기회가 이어지도록 골든 에너지 어워즈가 밑거름될 것"이라고 바람을 전했다.
또한 유 대표는 "청년 디자이너들이 시그니처룩을 제작해주셨다. 국내 대표 브랜드와 이탈리아 명품 부티크 브랜드가 한 무대에 섰다. 세계가 함께 호흡한 무대였다. 여러분들의 멋진 인생이 이어지길 기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3회를 맞은 'GAA'는 4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새로운 꿈과 도전에 나서는 시니어들에게 무대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시니어 모델 프로젝트다. 202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도전에 나선 시니어들의 이야기를 조명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MTN 머니투데이방송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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