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하선이 부부싸움 후 집을 나갔던 과거를 고백했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5기 두 번째 부부인 '공평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이날 남편은 아내가 부부싸움을 할 때마다 집을 나간다고 토로했다. 그는 "싸웠다 하면 허구한 날 집을 나가고 친구 집 가서 술 먹고 논다. 부부면 싸워도 집안에서 해결해야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특히 남편은 아내가 최근 5일간 집을 비운 적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의 목욕을 깜빡한 뒤 잠이 들었는데, 아내가 이를 이유로 집을 나갔다고 설명했다.

남편은 "장문 카톡이 왔다. 목욕을 깜빡해서 외박하겠다고 하더라"며 "집안일을 하면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홈캠으로 나를 보더니 '나 안 가. 알아서 해'라고 했다. 그러고 5일간 안 왔다"고 주장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하선은 "이게 정말 습관이 된다"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박하선은 "저도 예전에 많이 그랬거든요? 그러다가 저희 친정에서 그만 오라고 했다. 그래서 정신 차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찌 됐든 집에서 해결하자고 하니까 해결법이 나왔다"며 "이러면 멀어지기 쉽고, 이러다 보면 이혼한다. 같이 살 거면 이 부분은 고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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