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예은이 결혼을 앞두고 살림살이를 장만한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가을 철원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난 멤버들과 허경환의 '철원 뜯어뿌쓰요Ⅱ'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저녁 식사로 양념치킨과 부대찌개, 밥을 만들기로 했다. 허경환과 양세찬, 유재석은 닭 손질을, 지예은은 양념 만들기를 맡았다. 하하와 송지효는 각각 육수와 재료 손질에 나섰다.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지예은은 "저 예신이다"라며 자신이 예비신부임을 언급했다. 이에 지석진이 "아, 예신이니까 준비하고 있구나"라고 말하자, 지예은은 "저 그릇 다 장만해가지고 요리하고 산다"라며 평소 요리를 하고 지내는 일상을 전했다.
이후 지예은이 만든 양념을 맛본 김종국은 "준비가 다 되어 있다"며 감탄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맛있다는 반응을 보이며 지예은의 요리 솜씨를 칭찬했다.
한편 지예은은 오는 12월 12일 댄서 바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에서 만나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공개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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