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천만기인쇼'에 세계 오디션을 휩쓴 태권도 퍼포먼스 팀 '싸울아비' 15명이 무대에 오른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13일(화) 밤 10시 방송될 '천만기인쇼' 3회에서 지난 1기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받아 더 강하고 더 독해진 새로운 '천만기인쇼' 2기가 출격한다.
전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가 등장과 동시에 태극기를 배경으로 압도적인 위용을 뽐낸다. '싸울아비'는 영국 국민 오디션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심사 위원 전원의 골든 버저를 받고 파이널에 진출했다. 이탈리아 '투시케발레스'에서는 준우승을, 스페인 '에스파냐 갓탤런트'에서 TOP3를 기록했다.
'싸울아비' 무대는 상상을 뛰어넘는 높이에서 격파와 태권도 공중 기술,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접목한 태권도 퍼포먼스로 모두에게 충격을 안긴다.
강호동은 태권도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린 감동적인 무대에 또다시 울컥하고, 안성훈은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이분들을 인간문화재로 등록시키고 국보로 보호해야 한다"고 극찬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싸울아비'의 태권도를 전수받은 역대 최연소 도전자들 '싸울아기'도 등장한다.
더불어 나상도가 '천만기인쇼' 2기에 전격 합류한다. 나상도는 2기로 출전하게 된 인사와 함께 "언제 저를 불러주나 기다렸다"라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나상도는 "저는 고통을 즐기는 편"이라며 내공 깊은 기예의 달인 면모를 과시한다.
한편 '천만기인쇼'는 대한민국 국보급 기인들과 최정상 스타들이 만나 천만 뷰에 도전하는 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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