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 혼자 산다'가 2026년 10월 2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밥 소믈리에'에 도전한 김신영의 열정과 류혜영을 위한 따뜻한 밥상, 새집에서 새로운 꿈을 펼치는 이주승과 절친 천우희의 찐친 케미가 웃음과 훈훈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김신영이 '밥 소믈리에 자격증'에 도전한 모습과 '이 감독' 이주승의 새로운 3룸 하우스가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2%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2%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10월 2주 주간 2054 시청률에서도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정상을 수성, '나 혼자 산다'의 굳건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고의 1분'은 '척척밥사' 김신영이 집을 찾은 '밥친구' 류혜영에게 'LA갈비김치찜 밥상'을 대접하는 장면이었다. 푸짐한 밥상을 마주한 류혜영이 박수갈채와 폭풍 먹방으로 화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냈고, 시청률은 최고 5.9%를 기록했다.
김신영은 밥을 더욱 맛있게 먹고 싶다는 진심 하나로 '밥 소믈리에 자격증'에 도전했다. 16년 만에 아침 공복까지 감수하고 수업과 시험에 열정을 쏟은 그는 단번에 자격증을 취득하며 진정한 '척척밥사'로 거듭났다. 이후 첫 무지개 손님인 류혜영을 위해 직접 밥을 짓고 LA갈비김치찜을 준비하며 "말로 표현을 잘 못해서 밥으로 마음을 전하는 편"이라고 밝혀 따뜻함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이 감독'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주승은 작업실까지 갖춘 새로운 3룸 하우스를 공개했다. 직접 만든 책장과 무지개 회원들의 선물로 새집을 채운 그는 13년 지기 절친 천우희와 첫 집들이를 즐겼다. 이주승을 위해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한 천우희와 티격태격 집 꾸미기에 나선 두 사람의 '찐친 바이브'에 기안84가 '설렘주의보'를 발동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16일에는 구성환이 면허시험 동기 동생과 함께 떠나는 낭만 라이딩과 서범준이 대전의 '빵지순례 버스'에 탑승해 펼치는 빵 투어 가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10월 2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정상을 이어가는 등 '금요일 밤 예능 최강자'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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