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의 예성이 킬링보이스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딩고(dingo)는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성의 킬링보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예성은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음악적 발자취를 담은 셋리스트를 공개했다. 대표곡부터 최근 발표한 신곡을 아우르는 라이브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쳤다.
'윈즈 오브 타임(Winds of Time)'으로 포문을 연 예성은 솔로 데뷔곡 '문 열어봐(Here I Am)'와 '봄날의 소나기(Paper Umbrella)', 대표 히트곡 '너 아니면 안돼'를 들려줬다. '핑크 매직(Pink Magic)'과 '뷰티풀 나이트(Beautiful Night)', '그냥 오면 돼(Every day, Wait for us)', '달의 노래(My Dear)', 'Slide Away(슬라이드 어웨이)' 등 풍성한 라이브를 공개했다. 발라드부터 팝, 록을 넘나드는 선곡으로 눈길을 끈다.
예성은 지난 6일 발매한 정규 2집 '웨어 위 아(Where We Are)'의 타이틀곡 '페다소스(Pedazos)'로 대미를 장식했다. '페다소스'는 이별 후 남은 복합적인 감정을 그려낸 다이내믹한 모던 록 장르의 곡으로, 예성은 허스키한 저음과 폭발적인 고음을 오가는 가창 실력을 과시했다.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웨어 위 아'에는 아티스트 예성의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담았다. 예성은 수록곡 가운데 9곡의 작사와 1곡의 작곡에 참여했고 직접 디렉팅까지 맡아 앨범 전반에 자신의 색깔을 더했다..
한편, 예성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KBS아레나에서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투어 '어바웃 더 싱스 위 콜드 오디너리(ABOUT THE THINGS WE CALLED ORDINARY)'를 시작한다. 아시아 8개 지역 순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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