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의 미스터들이 솔로녀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기 위해 마지막 로맨틱 이벤트 공세에 나선다.
15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보령에서 펼쳐진 '사계민박'의 마지막 날 모습과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최종 선택 날 아침, 미스터 서는 14기 영자를 불러 자신의 진심을 전한다. 그는 고개를 살짝 옆으로 떨군 채 귀여운 표정으로 "(너와 함께여서) 너무 재밌고 좋았어"라며 눈웃음 애교를 부린다. 14기 영자는 서운한 감정이 풀린 듯 "나도 좋았어"라고 화답하더니, "이번이 세 번째 출연인데, 지금 이 데이트가 가장 좋은 거 같아"라며 웃는다. 달달한 기류 속 미스터 서는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14기 영자에게 안긴다. 꽃다발을 받은 14기 영자는 미스터 서에게 "내 옆에 와봐"라고 한 뒤 커플 셀카를 찍자고 해 미스터 서를 설레게 한다.

미스터 공 역시 국화에게 산책을 제안하며 마지막 어필의 시간을 갖는다. 그는 빼곡이 적어온 손편지를 건네면서 "(우리 둘이) 있었던 일을 다 적었다"고 털어놓는다. 국화는 진지한 표정으로 "미스터 공 님을 진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덕분에 편안하게 (시간을 보냈다)"라고 의미심장한 멘트를 던진다.
한편 미스터 조는 7기 옥순을 위한 선물 이벤트를 펼친다. 그는 7기 옥순이 '사계민박'에서 입었던 옷, 그리고 '첫인상 선택'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선물 포장으로 7기 옥순의 마음을 흔든다. 미스터 조의 세심한 선물을 본 7기 옥순은 활짝 웃더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감동받은 표정을 짓는다. 과연 7기 옥순이 이번에는 '최종 선택'을 하면서 '모태솔로'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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