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전쟁' MC 이효리가 근육을 키우다 스키십이 실종됐다는 보디빌더 커플의 연애 사정을 듣고 탄식한다.
23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연출 권해봄·박은영) 측에 따르면 오는 26일 방송되는 '연애전쟁' 18화에서는 1년 8개월째 연애 중인 '몸짱' 커플의 사연이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몸짱' 커플은 철저한 식단 관리와 근력 운동으로 보디빌딩 대회 준비에 몰두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특히 조각상 같은 몸매를 자랑하는 남자친구는 체지방률 2%대를 기록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체지방 2%대라는 성과를 위한 '몸짱' 남자친구의 노력이 공개된 가운데, 뜻밖의 고백이 '연애전쟁'을 뒤흔든다. '몸짱' 남자친구는 "1년에 절반은 대회 준비 중"이라며 "대회 시즌 중에는 성욕도 떨어진다"고 밝힌다.
3개월 전 볼뽀뽀가 마지막 스킨십이었다는 여자친구의 고백에 MC 이효리와 특별 외교관 최다니엘은 동시에 탄식을 터뜨린다. 조각상 같은 몸을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남자친구를 향해 이효리가 "몸을 그렇게 만들면 뭐하냐고"라며 격분하자, 최다니엘은 "저 몸을 얻다 써"라고 공감한다.
과연 운동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 남자친구와 설렘을 잃어버린 여자친구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겸 배우 정은지와 배우 최다니엘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다.
특히 정은지와 최다니엘 사이에 뜻밖의 핑크빛 기류가 포착된다. 최다니엘이 정은지의 연애 스타일을 궁금해하자, MC 이효리와 서장훈은 먹잇감을 찾았다는 듯 눈을 반짝인다. 서장훈은 정은지에게 "평소 최다니엘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기습 질문하고, 이효리는 "최다니엘이 오늘 유독 설레 보여"라고 몰아가기에 시동을 걸어 폭소를 유발한다.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