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브가 '초통령'의 위엄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아이브 가을과 리즈가 먹친구로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경기 북부 맛집 탐방에 나섰다.
이날 전현무는 가을과 리즈를 소개하며 "요즘 아이브가 초통령이라며. 펭수를 제쳤다면서"라고 남다른 인기를 언급했다.
이에 리즈는 "콘서트를 하면 아기들 목소리가 진짜 많이 들린다"고 밝혔다.
실제 공개된 아이브의 콘서트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아기들!"이라고 외치자 객석 곳곳에서 어린이 팬들의 우렁찬 함성이 터져 나와 눈길을 끌었다.
가을은 "엄마들도 같이 오신다. 밖에서 기다리시는 구역도 있다"며 아이브 콘서트에는 자녀를 기다리는 부모들을 위한 별도의 공간까지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리즈는 "임영웅 선배님은 밖에서 자식들이 기다리고, 저희는 부모님들이 기다리신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브의 남다른 '초통령' 인기를 확인한 뒤 네 사람은 본격적인 먹방에 나섰다.
전현무는 첫 번째 메뉴를 두고 "밥이냐, 면이냐"고 물었고, 가을과 리즈는 모두 밥을 선택했다. 그러나 전현무는 "면을 먹으러 간다"고 밝혀 두 사람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리즈는 좋아하는 면에 대해 "밀가루 향이 나는 면을 좋아한다. 칼국수 같은 것"이라고 답했고, 가을은 "따뜻한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현무는 "차가운 면입니다!"라고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네 사람은 오이가 산처럼 쌓인 이색 냉면 맛집을 찾아 먹방을 펼쳤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6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oks Can Kill'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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